서울 핫플 전시회 피크닉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오늘의 여행과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핫플 피크닉 전시회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핫플답게 방문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장소인데요. 장소 이름인 피크닉답게 소풍 다녀온 느낌으로 기분좋게 다녀온 사진전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할게요^^

 

서울 핫플 전시회 피크닉 정보

영업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장실 - 내부에 있음

주차장 - 있음

 

들어가는 입구부터 기분 좋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구요~ 초록초록한 식물들과 갈색의 피크닉 건물. 기대하며 들어갔어요. 저는 현장예매를 했구요. 티켓 금액은 18,000원이었습니다. 제가 봤던 전시는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이고 현재는 다른 전시가 진행된다고 알고 있으니 방문하실 분은 현재 전시에 대한 정보를 찹아보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 핫플 피크닉은 통창이 눈에 띄더라구요. 통창 너머 초록초록한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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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저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서울 핫플 피크닉은 3층의 전시실과 4층 옥상정원으로 이루어진 곳이에요. 위 사진 속 3층 공간이 가장 넓었고 천장에는 창이 있어 하늘을 볼 수 있더라구요.

옥상정원도 너무 예뻤어요. 포토존이 가득~~ 여기서 사진 정말 많이 찍었어요. 여름에 방문한거라 초록초록한 식물들과 맑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날씨는 더웠지만 실내는 시원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곳이었어요. 다음에 다른 전시회를 할 때도 가보고 싶네요. 물론 괜찮은 전시라면! 전시 정보를 찾아보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핫플 피크닉 전시 '프랑수아 알라르 사진전' 리뷰였습니다.